'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역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으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구스케일업허브(DASH)개관. 사진제공 : 대구시 (대구=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대구시는 2014년 전국 최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이후 본격적인 창업지원정책을 추진해 보육공간, 지원사업, 창업펀드 등 창업기업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확대했다.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기준 총 3,103개 사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매출과 고용, 투자유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
대구시 의사회와 히로시마시 의사회는 2007년 대구시와 히로시마시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대구시 의사회가 일본 히로시마시 의사회를 방문하여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양도시를 번갈아 가며 의료분야 민간교류를 해 오고 있다.이번 히로시마시 의사회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3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시찰한 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에게 히로시마 시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히로시마시 의사회 마쓰무라 마코토 회장 등 방문단 7명은 창조경제혁신센터, SM영상의학과의원을 시찰하고, 경북 경주지...
IoT 테스트베드 구축…규제없이 신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과 대구시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시범도시'를 만든다.대구시 전역에 최첨단 IoT 인프라가 구축되고 IoT 관련 규제 프리존(Free Zone)으로 지정돼 벤처기업들이 규제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권영진 대구시장, 이형희 SK텔레콤[017670] 사업총괄, 김영기 삼성전자[005930] 사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은 2...